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기 뒤집기 시기, 뒤집기 전 증상 및 안전한 뒤집기 환경 만들기 (주의사항)

by 예담맘 2023. 11. 28.

1. 아기 뒤집기, 되집기 시기 

1) 뒤집기 시기 
아기의 뒤집기는 일반적으로 생후 3~6개월 사이에 발생합니다. 빠른 아이들은 3개월에도 시작 하지만 보통은 생후 4-5개월에 시작해서 늦어도 6-7개월에는 완성 됩니다. 다만, 아기의 발달은 개인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시기는 아기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2) 되집기 시기 
뒤집기를 시작한 후로 보통 1-2개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되집기에 성공하게 되며, 체중이 많이 나가는 아기의 경우 좀 더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아기마다 개인차가 크다 하더라도 생후 7-8개월이 되었는데도 뒤집기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발달지연 관련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 뒤집기 전 증상 

아기가 머리를 들고 몸을 일으키는 능력이 강화되면서 먼저 배를 엎드려 놓았을 때 몸을 옆으로 굴리거나 뒤집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몇가지 발달적 증상과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목가눔: 
아기가 머리를 들고 목을 일으키는 능력이 강화됩니다. 목 근육이 강해지면서 머리를 제어하는 데 더 능숙해지게 되는데 배를 엎드려 놓았을 때 몸을 옆으로 굴리거나 뒤집는 행동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손과 팔의 움직임: 
아기는 손과 팔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손을 뻗거나, 손을 사용하여 물체를 잡고 놓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엎드림 자세 (터미타임 자세): 
아기가 자연스럽게 엎드려 누워있는 시간이 늘어날 것입니다. 이는 몸의 일부를 들어올리고 움직이는 데 필요한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눈의 움직임: 
뒤집기 전에 아기는 머리를 들어 높은 곳을 주시하고, 눈이 물체를 따라 움직이는 능력이 향상됩니다.
5) 다양한 소리: 
아기는 다양한 소리를 내며 의사소통하는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뒤집기 전에는 머리를 들어주어 주위 소리를 더 잘 듣게 됩니다.


현재 저희 아기는 4개월차 130일 되었는데요, 아직 뒤집기를 하지는 못하지만 목을 상당히 잘 가누기 시작했고 터미타임도 더 안정적으로 오래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옷을 잡고 잡아당기는 행동이 시작 되었고 치발기도 쥐어주면 꽉 잘 잡고 있어요. 제가 돌아다니면 몸과 시선이 저의 움직임을 따라 다니고, 소리가 날 때에도 소리가 나는쪽을 향해 고개를 돌려 응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뒤집기와 되집기 및 여러가지 발달 능력 향상에 터미타임이 중요하다고 해서 매트위, 역류방지쿠션 위 에서 그림책과 장난감을 보여주며 열심히 터미타임을 시켜주고 있답니다.

3. 안전한 뒤집기 환경 만들기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면 새로운 발달적 단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부모는 아이가 뒤집기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에 대해 인식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1) 높은 곳에서의 추락 위험 예방: 
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하면 침대나 쇼파, 기저귀갈이대와 같은 높은 곳에서 추락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아기가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한 장소에서 감독이 필요합니다.
2) 너무 푹신한 매트리스나 무거운 이불을 피하기:
목을 가눈 이후에 뒤집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4-6개월 아기에게는 영아돌연사증후군 가능성이 떨어지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기가 뒤집으면서 몸이 끼이거나 눌려서 호흡에 어려움이 생길수 있으므로 아기에게 잠옷만 입히거나 가벼운 이불을 사용하고 너무 무거운 매트리스는 깔지 않도록 합니다. 
3) 이동 수단 사용시 주의: 
아기가 뒤집기를 하면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경우, 이동 수단(예: 유모차)을 사용할 때 아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안전벨트 등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